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오늘 서해안과 동해안에는 태풍급의 돌풍이 예상돼 산불의 위험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동해안 지역에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고 있다고요?
[캐스터]
비교적 바람이 잠잠한 내륙과 달리 동해안 지역은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오전 5시 강원 산간 미시령에는 초속 24m의 돌풍이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대지가 바짝 메마른 상태에 강한 바람이 불면 작은 불씨도 크게 번지기 쉽습니다.
그간 대형 화재가 봄철 4월에 자주 발생한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보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동해안과 전남 일부에 건조 경보가, 그 밖의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해안 지역에 이어 오늘 오후, 서울 등 중부 서해안에도 강풍주의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동해안에는 초속 10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고요.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서해안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동해안과 강원 산간은 초속 30m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화재 예방과 함께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현재 3.2도를 보이는 서울 기온, 한낮에는 16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는 18도, 대구는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주말은 중부 지방에, 일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며 건조함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19040407052087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